웃는다라는 게 참 어렵다는 취지의 글이 적혀 있는데 이상하게 그게 지금 나를 건들지 뭐냐....
탈모 치료를 위해 미녹시딜을 먹거나 바르고 있는 사람이라면 처음에 머리가 조금 더 빠진다고 해서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....
바로 1~6세기 한반도 남부에 존재했던 고대문명 ‘가야다....
이번에도 같은 시도를 할 것으로 보인다....